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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소식나눔] 얼바인 동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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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ffee Break 작성일22-01-01 01:08 조회4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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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이겨내고

얼바인 동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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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간 동부 얼바인센터의 인도자로 섬겨 주신 남은수 자매님과 정원자 디렉터님 /  맛있는 비빔밥과 따뜻한 만두전골로 함께 했던 봄,가을 종강 만남. 

처음 펜데믹으로 인한 쿼런틴이 시작 될 무렵 우리에게 코비드19 보다 더 무서웠던 것은 zoom이란 신 문명이었습니다. 
참여하는 것부터 난관인 분들도 계셨고 이름을 바꾸는것과 마이크를 켜고,끄는 연습을 하며 모임의 절반을 할애 하기도 하고,인터넷 상황이 좋지 않아 가슴을 졸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컴퓨터를 공부하고 줌을 설치 하고 방을 나누는 사용법을 열심히 익히신 정원자 권사님이 우리 얼바인 동부 센터의 디렉터이십니다.

여러 교회에서 모인 인도자와 학습자들을 섬겨 주시는 권사님의 노고를 알면서도 도움을 드리기 보다는 투정을 부리는 인도자들과 학습자들을 사랑 과 인내로 섬겨주시며 기도가 무엇인지 순종이 무엇인지를 보이고 나누는 믿음의 동역자로, 선배로 이끌어 주고 계십니다.

소망 보다 두려움이 앞섰던 짧은 기간 동안 우리의 순종은 작은 염려를 내려 놓는 것이었습니다. 기대 했던것 보다 작은 결과가 나올까봐 했던 염려,말 했다가 돌아올 반응에 대한 인간적인 염려,결정 했다가 나의 생업에 미칠 영향에 대한 염려...
이런 염려를 내려 놓고 순종 했을때 어떠한 결과 나왔는지 보았고 지금도 그 과정을 누리면서 더 큰 결과를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의 작은 순종들이 어떻게 맞물려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 지는지를 보았고, 그 역사 가운데는 어떠한 강제성도 없다는 것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반대로 내가 순종 하지 않음으로 하나님의 역사가 미루어 지거나 연쇄적으로 이루어질 순종을 내가 막고 있는것은 아닌지 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대면과 비대면을 자유로이 넘나들며 하나님 말씀을 나누고 순종하는 저희 얼바인 동부 센터를 기뻐 하시며 더 큰 은혜와 축복을 허락 하실 하나님께 영광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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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비빔밥과 따뜻한 만두전골로 함께 했던 봄,가을 종강 만남. 

*늘 같은 자리에서 인도자로 섬기고 계신 김혜리 자매님 감사문

지난 2년간은 팬데믹으로 평생 겪어보지 못했던 일로 삶의 변화를 경험한 해입니다. 올해는 나에게 주어진 특별한 어려움 중에도 하나님의 말씀만을 의지할수 밖에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격리된 상황가운데 시간적 여유가 생기다보니 더욱 말씀을 가까이하게 되었고 많은 설교 영상도 시청하는 혼자만의 시간을 충분히 갖을수있었습니다. 테이블 자매님들과 두번의 성경 통독을 하루도 빠지지않고 하는 과정에서 서로 은혜받은 구절을 매일 나누며 큰 은혜를 받게 하셨습니다. 온라인 소그룹 성경공부와 가끔 야외에서의 교제도 쉬지않았습니다. 

고립된 일상에서 성도의 교제와 사역의 섬김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닳고 성도간의 어울림에서 삶의 활력소를 되찮게 되었습니다. 또 팬대믹이 아니었다면 경험할수없는 온라인 리더모임과 커피브레이크 미전역 리더와의 온라인 만남도 저에게 큰 도전을 주었습니다. 생소한 시간속에 내 영을 깨워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시고 우리 하나님은 선하고 영원히 하십니다.


*커피브레이크를 처음 시작 하신 최미경 자매님 간증문

처음에는 성경의 지적 배움들이 크게 다가왔다면, 점점 성경을 함께 나누는 사람들로부터 그 배움의 깊이가 더해진다는 사실을 깨달아갑니다
사무엘상 안의 사무엘 사울 다윗은 2021년을 살아가는 내 리얼 삶속에서 살아 움직이며 이야기합니다
나는 어떤 인간군상과 닮은 사람인가.
내 삶의 태도가 내 안의 염려 걱정 불안 시기 질투라는 흔한 감정들에 흔들릴때마다 내 자존을 지켜갈 동반자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이며 그 안에서 깊어지는 나를 찾아가고 싶습니다.
친구를 깊이 알면 내가 더 깊어진다고 하니까요.
그래서 나는 하나님을 친구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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