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학교교사하는  불신자 자매을 처음 만났다. 등산을 취미로 하는 자매이다.  우리 성도한분이  그 자매와 함께 등산하면서  신뢰관계을 쌓았더니  처음 교회에 지난주에 나왔다, 그분이 신실하고 좋은 분같아서 나와봤다고 한다.  우리 성도는 그 자매가 교회오리라고 생각하지 못했단다고한다.  그리고  그 자매와 차한자 하면서  오랜시간 이야기을 들어줘었다.  교회다니는 사람들 불만도 이야기하고요 자신이 아는 사람통해 교회는 여러군데 나가봤다는것이다.  다 이야기을 진지하게 들어줬다. 그리고 나서  내가 성경공부을 제안했다. 그녀가 목사님이 내 이야기을 잘 들어줘서 그래서 공부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난 화요일1:1로처음만났다. 처음으로 성경을 본다고 한다. 자신은 왜 사람들이 교회을 다니는지 모른다고 한다. 무슨 가치가 있느냐고 내게 물어보았다. 그래서 요한복음을 가지고 했다. 커피브렉성경발견은 질문으로 시작한다는 것을 잊지말것을 당부한다. 아이스브레크을 시작해서 관찰질문으로 인도했다.
끝나고 나서  성경공부가 재미있다고 한다. 계속하겠다고 한다. 내일 다시만난다.  설교식으로 불신자을 가르치면 안듣는다것을 알아야 한다.
질문으로 하는 것을 잊지말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 웍삽을 받아야 하고 질문으로 인도하는 법을 공부하거나 직접 만들어서 해보아야 한다.
  이공부 방법은 불신자들이 아주 재미있어하는 공부방법이다!